![]() |
||
| ▲ (사진 = DSP 미디어, 소연 SNS) | ||
오종혁 소연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5일 한 포털사이트에 "자연스럽게 멀어진건 아니겠지 뭐 둘중 하나는 피눈물을 흘리겠지만(maos****)" "티아라고 뭐고를 떠나서 둘다 힘들듯(lizz****)" "이유야 어찌됬던 힘든 시간이 있었고, 그 시간동안도 묵묵히 옆에서 지켜줬으면서 이제와서 헤어진다니... 이런 커플들은 좀 아쉽다(sky_****)" "그저께 헤어졌다고 기사떳던데...많이 속상하시겠다.정도 많이 들었을텐데 이제 정말 끝이네요(klhi****)"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네티즌들은 "며칠전 헤어진거면.. 헤어진지 아직 며칠밖에 안된거면 며칠후 다시 만날수도 있는데 이별기사가 벌써나네(mun4****)" "장기커플이야 헤어지고 만나고 할수도있는건데 벌써 결별기사를(chuc****)" "그제결별? 기사너무 빠른거아님?(myjj****)"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오종혁 소연 소속사측은 5일 오후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