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안정적인 '인기몰이' 극의 몰입도 갈수록 '상승'

    연예 / 서문영 / 2016-07-06 08: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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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몬스터'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가 예측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극의 흥미를 높였다.

    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몬스터'는 시청률 11%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 대비 0.1 포인트 하락했지만 크게 변동이 일어나지 않아 시청률 굳히기에 성공했다.

    이날 방송된 '몬스터'에서 오수연(성유리 분)은 도광우(진태현 분)을 떠나고 도건우(박기웅 분)을 돕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강기탄(강지환 분)이 잃어 버린 기억을 조만간 찾을 예정으로 과연 오수연, 도건우 사이는 어떻게 되며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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