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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유럽축구연맹(UEFA) 공식 트위터 | ||
호날두의 탁월한 경기력에 국내팬들의 칭찬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호날두는 7일(한국 시각) 파르크 올림피크 리옹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16 웨일스와 4강전에서 후반 5분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중요할때 한 방 먹여주는 우리형"(로날두**) "호날두 생긴게 점점 싱하형 닮아가네"(길가다***) "램지 빠진게 크긴 크네"(City***) "슛 때리는것마다 유효 슛!!!"(스포츠**) "마지막에 서로 훈훈하더라"(mart****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르투갈은 이어진 나니의 후반 8분 추가골로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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