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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아는형님', 황치열 SNS | ||
지난 9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서 7개월 만에 방송에 등장한 황치열은 오랜 공백이 무색하게 뛰어난 예능감과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하지만 그는 부득이하게 이날 방송을 끝으로 잠정 하차 소식을 전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사드문제로 피해 없이 활동하면 좋겠다(djss****)" "무리한 스케줄 뚫고 의리와 예의를 다한 황치열. 힘들었겠지만 정말 멋지고 존경스러워요(wons****)" "황치열 너없이못살아 매일매일 보고싶네요(tjdg****)" "어디서든 열심히 하다보면 한국서두 자주 보는 날 오겠죠? 건강 챙기고 열심히 하세요. 아형 오랜만이지만 어색하지 않고 재미있었어요(wjsk****)"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치열은 자신의 SNS에 '아는형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소감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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