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이국주 인스타그램) | ||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이국주가 tvN '코미디 빅리그' 녹화 중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녹화 후 응급실로 갔다"며 "현재 머리와 허리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큰 부상은 아니길. 국주씨 힘내요. 빠른 완쾌를 빕니다. 악성 댓글은 삼갔으면...(wpw6****)" "국주씨 화이팅! 벌떡 일어나세요!(mjgw****)" "자기들이 무슨 의사야. 그냥 완쾌하세요 하면 될 것이지 진찰하고 앉아있네(trip****)" "확실하게 검사해보시길. 외상이 없는데 어지러운 것은 오히려 더 심각할 수도 있으니까(91bs****)" "안돼 국주언니...어서 나아서 건강하게 봐요(10dl****)"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한편 이국주는 몸 상태를 고려해 스케쥴을 조정할 계획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