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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엘르 제공 | ||
패션 매거진 ‘엘르’는 배우 최우식과의 화보 중 B컷을 19일 공개했다.
화보 속 최우식은 다양한 의상에서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하며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그는 또 영화 '부산행'에 대해서 “우리가 늘 봐왔던 익숙한 환경, 익숙한 인간 관계에 장르의 특성이 섞이니까 신선했다”라며 “스케일이 큰 영화는 현장 분위기가 예민해질 때도 있는데, ‘부산행’은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었다”라고 밝히기도.
한편 최우식은 20일 개봉하는 ‘부산행’ 이후에도 영화 ‘궁합’ ‘그대 이름은 장미’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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