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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트릭' 스틸컷 | ||
그는 사진에 대한 자신의 지향점에 대해 "화제가 된 건 사진가로서의 작업이었지만 8월경에는 국제 사진 페어에 사진작가로 출품할 예정이다"고 포부를 전했다.
덧붙여 이정진은 "이국땅에서 그 지역 사람들에게 가족사진을 찍어주던 게 일이 커졌다"라며 "사진작가로서 선생님들의 사진을 찍고 싶다"고 전했다.
또 그는 "찍은 사진을 방송국 로비에 걸어두고 싶어요. 올해부터 내년까지 작업해 나갈 생각이다"고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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