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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캔 엔터테인먼트) | ||
장혜진의 'Ordinary'는 가장 일상적인, 보통의 것들에 대해 노래하는 프로젝트 앨범이다. 이번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말해','운명론'은 이전에 싱글에서 선보인 색감과는 또 다른 깊은 감성을 담아냈다.
특히 이번앨범에는 서사무엘, 버벌진트, 딥플로우(Deepflow), TK, 넉살, Psycoban, Jerry.K, 등 힙합 씬의 내노라 하는 랩퍼, 프로듀서들이 대거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또 이번앨범에는 배우 조달환씨가 앨범자켓의 캘라그라피를 직접 그려 눈길을 모으기도.
관계자 측은 "평소 영화를 자주 보는 장혜진씨께서 씬스틸러 조달환씨 팬으로 작품을 보시고 직접 연락을 하셨다"며 "이번 앨범을 들으신 조달환씨가 ‘비 내리는 바다 속, 음악 같이 흐르는 물고기의 유영! ’이라는 뜻를 담아 자켓을 완성해 주셨다"고 전했다.
한편 21일 공개된 장혜진의 프로젝트 앨범 'Ordinary'은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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