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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플라이트엔터테인먼트 제공) | ||
22일 이영범의 소속사 플라이트엔터테인먼트에서 공개된 사진에서는 이영범이 경북 문경에서 영화 '왕을 참 하라'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계곡 바위의 의자에 앉아 대본을 보고 있는 이영범의 모습에서는 조선시대 선비의 기품이 느껴진다.
무더운 날씨 산속 그늘과 계곡물, 바위 속 이영범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시원하게 만든다. 대표적인 동안 중년배우 이영범의 한복 두루마기 자태는 그의 중후한 매력을 더욱 극대화한다.
한편 이영범은 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모성그룹 비서실장 변일구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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