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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캡처 | ||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8월 첫째주 무더위가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평균기온은 예년(24~26도)보다 높아지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더불어 기상청은 올 9월쯤 기온이 낮아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미 쪄죽기 직전인데 8월에는 녹아야하나"(zjax**** ) "휴가인데 무더위 절정이라니!"(wlsg****) "덥긴한데 비온다고 비온다고 그리 떠들어대기만하고 비온적이 없다"(mana**** ) "뭐 그 전에 8월 첫째주? 쯤에 시댁 제사 지내러 경산 가야되는데.. 우짜겠나.. 마음을 비우고 가야지.. 찜통 무더위를 벗삼아 열일하러 그렇게.."(ChezN***)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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