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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 ||
최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사시험 준비할 때 신조어라고 외웠던 VR/AR. 금세 이런 날도 오네요. 구글 국내 서버 문제는 해결될 지 모르겠지만. 잡고 싶다 푸린 #포켓몬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김소영이 MBC 뉴스 속 앵커로 등장해 게임 '포켓몬 고'에 대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 같은 SNS 속 글과 사진으로 인해 김소영 또한 화제의 게임 '포켓몬 고'의 광팬임을 짐작할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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