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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캡처 | ||
29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제시가 세 번째 꿈 계주로, 복싱 선수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을 보여줬다.
이날 제작진은 제시에게 "코치를 불러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등장한 인물은 코치가 아닌 제시의 아버지. 먼 곳에서 제시를 보기 위해 온 것. 두 사람의 재회는 출연자는 물론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렵다는 착한예능+여자예능 아진짜 오늘도 폭풍 감동이였습니다.갈수록 참 좋은 프로그램인것같아요"(born****) "엉엉. 울었네요.TT 감동 예능~엉엉~"(cont****) "요번주도 울리네 감동 언니들 멋져"(5832****) "이 멤버 그대로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요"(jesf****) "제시언니 저런모습처음봐서 다시보이네요 얼마나 놀랐으면 몸을 막 떨던데 보고 눈물이 나더라구요"(vom2****) "와아.. 제시 축축 !!"(bou1***)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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