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파워 FM'두시탈출 컬투쇼' 캡쳐

가수 현아가 3일 오후 SBS 파워 FM'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으로 앨범 활동의 본격적 시작을 알렸다.

이날 그는 '어때'즉석 무대로 섹시함을 선보인 반면 만화방에서 자장라면 먹은 이야기를 하는 등 털털한 모습 또한 보여 관심을 모았다.

해당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끼가 넘치는거 같음.흥해라!!"(mich****)""무대랑 아래 갭이 큰게 매력"(kanp****) "진짜 천상 연예인임"(kyus****) "정말 현아는 인성이된 멋진가수 앞으로도 흥하길"(minj****) 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섹시한 척은 다해놓고(2004****)" "아..이번 신곡 안타깝다"(okok****) "노래 연습이나 해라"(hjj6****) "귀엽지도 섹시하지도 않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