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최근 서울 종로구의회 의원들이 종로노인종합복지관(종로구 율곡로 19길 17-8)에서 열린 ‘100세 힐링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100세 힐링센터’는 (재)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지원을 받아 만성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곳으로, 몸과 마음의 스트레칭을 통해 심폐기능 및 순환기 능력을 개선하는 신체힐링 프로그램, 다섯 가지 감각을 활용해 몸과 마음의 힐링과 건강을 도모하는 오감(五感)힐링 프로그램, 몸과 마음을 수양하는 다도활동을 통한 정서 힐링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복동 의장, 선상선 부의장, 배효이 행정문화위원장, 박노섭·김준영·유양순 의원이 참석했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한 노후생활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시점에서 ‘100세 힐링센터’가 마련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100세 힐링센터’를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00세 힐링센터’는 (재)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지원을 받아 만성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곳으로, 몸과 마음의 스트레칭을 통해 심폐기능 및 순환기 능력을 개선하는 신체힐링 프로그램, 다섯 가지 감각을 활용해 몸과 마음의 힐링과 건강을 도모하는 오감(五感)힐링 프로그램, 몸과 마음을 수양하는 다도활동을 통한 정서 힐링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복동 의장, 선상선 부의장, 배효이 행정문화위원장, 박노섭·김준영·유양순 의원이 참석했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한 노후생활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시점에서 ‘100세 힐링센터’가 마련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100세 힐링센터’를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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