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채종수 기자]정기열 경기도의장(더불어민주당ㆍ안양4)이 20일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열린 ‘2016 전국어울림 좌식배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출전팀 격려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경기도장애인배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출전선수, 응원단, 자원봉사자 250여명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으로 열렸으며, 박근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비례), 더불어민주당 이찬열 경기도당위원장, 장호철 경기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도 함께 참석했다.
정 의장은 “장애의 구분이 없는 스포츠가 좌식배구의 매력이고, 좌식배구는 경기도의회가 꿈꾸는 세상과 닮았다”면서 “따뜻한 이웃 같은 의회, 희망을 주는 의회, 그래서 멋진 경기도를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좌식배구가 국민스포츠가 될 때까지 열심히 응원하고, 도민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도록 늘 함께 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경기도장애인배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출전선수, 응원단, 자원봉사자 250여명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으로 열렸으며, 박근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비례), 더불어민주당 이찬열 경기도당위원장, 장호철 경기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도 함께 참석했다.
정 의장은 “장애의 구분이 없는 스포츠가 좌식배구의 매력이고, 좌식배구는 경기도의회가 꿈꾸는 세상과 닮았다”면서 “따뜻한 이웃 같은 의회, 희망을 주는 의회, 그래서 멋진 경기도를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좌식배구가 국민스포츠가 될 때까지 열심히 응원하고, 도민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도록 늘 함께 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