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니나아그달 인스타그램)

니나 아그달이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니나 아그달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다리를 뽐내며 의자에 앉아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화려한 패턴의 붉은 자켓을 코디해 모델다운 센스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니나 아그달은 긴 자켓으로 하의를 가려 다리가 더욱 길어 보이는 효과를 만들어냈다.

한편 니나 아그달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18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