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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남동발전 영흥본부 학자금 및 장학금 수여식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이날 수여식은 수상자 및 가족, 옹진군의장, 영흥중·고등학교장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역주민자녀 학자금 지원 사업은 영흥본부 발전소주변지역 육영사업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다.
올해 학자금은 대학생 82명을 포함, 561명에게 3억 360만원, 장학금은 66명에게 1억 2,350만원을 지급했다. 학자금은 ’97년부터 올해까지 총 7,946명에게 51억2천만원의 학자금을 지급했다.
영흥본부가 2007년 출자를 통해 설립한 영흥장학재단은 2007년부터 729명에게 11억 7,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영흥본부장이자 장학재단 이사장인 김학빈 본부장은 수여식에서 “오늘 학자금을 받는 학생들이 보다 열심히 학업에 매진해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학생 대표로 참석한 정다슬 학생은 “매년 학자금 및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비부담을 크게 경감시켜주는 영흥본부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 저의 꿈인 귀금속 디자이너가 돼 지역을 빛낼 수 있는 인재가 되겠다”고 말했다.
영흥본부 관계자는 “KOEN 드림 키움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기부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다양한 육영사업 프로그램을 개발해 미래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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