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예초기 사용 안전수칙 준수 당부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6-08-28 09: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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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군 안전한 예초기 사용 당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예초기 사용에 대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28일 군에 따르면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예초기를 사용하는 일이 잦아지게 된다. 예초기는 거의 모든 농가에서 1대 이상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농기계이나 사고 건수도 빈번해 중대한 상해를 주곤 한다.

    예초기는 위험한 회전 칼날이 외부에 돌출돼 있어 매우 위험해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첫째, 작업 전 작업장 주변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예초기의 고장 유무 등을 사전 점검해 작업 중 기계고장으로 인한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둘째, 안전보호구, 안전 면 등 보호 장비를 착용, 칼날에 의한 신체 피해나 이물질이 눈이나 얼굴로 날아드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셋째, 틈틈이 휴식을 취해 과로에 의한 사고가 나지 않도록 한다. 예초기를 오래 사용하게 되면 진동에 의해 손 떨림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무리하게 작업하지 않는것이 좋다.

    강화군 관계자는 “추석이 가까워짐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조상의 묘를 가꾸기 위해 예초기를 이용하게 되는데 사용법을 모를 경우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안전 사용법에 대해 꼭 알아봐야 한다”며 “안전하고 올바른 사용만이 나를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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