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체육 발전 헌신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최근 서울 강동구 동명근린공원에서 열린 ‘2016. 강동구생활체육한마음 대축제’에서 조동탁 의장이 강동구생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구의회에 따르면 조 의장은 평소 지역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헌신적이고 열성적인 노력과 그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조 의장은 “지역의 생활체육 열기가 살아나 기쁘고, 의회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강동구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동구생활체육회는 건전한 여가를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종목별 34개 연합회 2만여 명의 동호인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1990년에 설립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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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를 받은 조동탁 의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강동구의회) |
구의회에 따르면 조 의장은 평소 지역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헌신적이고 열성적인 노력과 그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조 의장은 “지역의 생활체육 열기가 살아나 기쁘고, 의회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강동구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동구생활체육회는 건전한 여가를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종목별 34개 연합회 2만여 명의 동호인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1990년에 설립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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