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의회 ‘공동주택지원 및 관리개선 특별위원회’가 지난 7일 위원회 회의를 열고 조석환 의원을 특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30일에 열린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논의됐던 사항들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기후대기과와 주택과, 상수도사업소 등 관계부서에서 추진할 2017년 지원사업들을 검토했다.
신임 조석환 위원장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아파트 관리의 불신을 해소하고, 효율적이고 투명한 아파트 관리 체계를 만들기 위한 정책 제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특위운영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공동주택지원 및 관리개선 특별위원회는 이종근ㆍ김미경ㆍ김은수ㆍ백종헌ㆍ유재광ㆍ유철수ㆍ이재선ㆍ정준태ㆍ조돈빈ㆍ조석환 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됐으며 2017년 1월31일까지 특위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30일에 열린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논의됐던 사항들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기후대기과와 주택과, 상수도사업소 등 관계부서에서 추진할 2017년 지원사업들을 검토했다.
신임 조석환 위원장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아파트 관리의 불신을 해소하고, 효율적이고 투명한 아파트 관리 체계를 만들기 위한 정책 제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특위운영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공동주택지원 및 관리개선 특별위원회는 이종근ㆍ김미경ㆍ김은수ㆍ백종헌ㆍ유재광ㆍ유철수ㆍ이재선ㆍ정준태ㆍ조돈빈ㆍ조석환 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됐으며 2017년 1월31일까지 특위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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