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부평구의회가 지난 21일 임지훈 의장과 홍순옥 행정복지부위원장을 비롯해 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서 운영하는 사랑의 빵 나눔터 1일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봉사활동은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황규철 회장과 박명희 부평구 적십자봉사회장의 인사와 희망나눔봉사센터 소개, 임 의장의 1일 희망나눔센터장 위촉식 후 적십자 회원 10여명과 함께 약 1시간가량 제빵활동으로 롤케익을 만들고 포장하는 활동을 했다.
1일 명예희망나눔복지센터장이 된 임 의장은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분들이 우리 주변에 늘 있기에 우리사회가 살맛나는 공동체사회로 나아가지 않나”라고 하며 “봉사와 나눔 활동이 화수분처럼 지속적으로 이어지기 바란다”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적십자 사랑의 빵 나눔운동은 적십자운동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우리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사회 각계 지도층 인사를 1일 명예희망나눔봉사센터장으로 위촉하며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빵들은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하게 된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봉사활동은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황규철 회장과 박명희 부평구 적십자봉사회장의 인사와 희망나눔봉사센터 소개, 임 의장의 1일 희망나눔센터장 위촉식 후 적십자 회원 10여명과 함께 약 1시간가량 제빵활동으로 롤케익을 만들고 포장하는 활동을 했다.
1일 명예희망나눔복지센터장이 된 임 의장은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분들이 우리 주변에 늘 있기에 우리사회가 살맛나는 공동체사회로 나아가지 않나”라고 하며 “봉사와 나눔 활동이 화수분처럼 지속적으로 이어지기 바란다”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적십자 사랑의 빵 나눔운동은 적십자운동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우리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사회 각계 지도층 인사를 1일 명예희망나눔봉사센터장으로 위촉하며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빵들은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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