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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피츠버그 공식SNS 캡쳐 |
26일(한국시작)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출전한 강정호는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 시즌 20호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이에 팬들은 "30개도 칠수 있겠다 싶은 기대가 되네.."(2002******) "다음 시즌 30홈런 100타점 도전 해봅시다~"(류*) "강정호 팀에 중심에 있다니 자랑스럽다"(타네**) "이미 강정호는 아시아 역대 3위 야수인듯. 이치로, 추신수도 넘어보자"(추***)라고 말했다.
또한 "진짜 해결사 본능.... 지린다...킹캉"(차*) "진정한 정의구현포다! 라이브로 봤는데 정말 꼬셨다. 베이커감독 씁쓸해하는 모습"(whis****) "역시 정호 오늘 경기의 해결사!"(즐********) "아시아 최초 내야수 20홈런 축하합니다. 이번시즌에 25개 칩시다."(국민여****)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이날 그의 활약에도 피츠버그는 워싱턴에게 10-7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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