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의회는 제235회 임시회 회기 중 전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 최서북단에 위치한 서도면 말도와 주문도, 아차도를 방문해 찾아가는 소통 의정활동을 펼쳤다.
군의회는 말도를 방문해 지역 주둔 군부대 장병을 위문하는 한편 주민 불편사항을 살폈다.
주문도에서는 단체장과 마을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의원 사랑방 간담회’를 열어 건의사항과 민생현안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아차도를 방문해 지역주민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도서지역 주민들의 생활현장을 두루 살폈다.
윤재상 의장은 “이번 현지 의정활동을 통해 수렴한 지역주민의 건의사항과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도서지역에 대해 찾아가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의회는 말도를 방문해 지역 주둔 군부대 장병을 위문하는 한편 주민 불편사항을 살폈다.
주문도에서는 단체장과 마을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의원 사랑방 간담회’를 열어 건의사항과 민생현안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아차도를 방문해 지역주민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도서지역 주민들의 생활현장을 두루 살폈다.
윤재상 의장은 “이번 현지 의정활동을 통해 수렴한 지역주민의 건의사항과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도서지역에 대해 찾아가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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