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시민종합관찰제 시행… 36건 접수·처리 성과

    경인권 / 박근출 기자 / 2016-10-27 15: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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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는 지난해부터 '시민종합관찰제'를 운영해 온 결과 이달까지 시민불편사항 36건을 접수받아 해결하는 등 주민만족도를 높이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시민종합관찰제는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겪게 되는 불편사항을 PC나 스마트폰을 통애 시청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제안하면 공무원이 현장확인 후 신속히 해결하는 정부3.0의 국민 맞춤형 서비스다.

    주변의 각종 단순불편 및 위험사항을 발견했을 때 누구나 시청 홈페이지 상단 '시민참여' 항목의 '시민종합관찰제'에 글을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시민종합관찰제를 통해 총 36건의 시민불편사항을 접수받아 처리 완료했으며, 분야별로는 도로시설 15건, 교통시설 6건, 불법단속 8건, 녹지공원 4건 등이다.

    원경희 시장은 “시민종합관찰제가 좀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관찰 우수시민에 대해서는 오는 2017년 초에 시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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