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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
7일 열린 승부조작 수사 브리핑에서 경기북부경찰청 수사과는 KIA 투수 유창식과 롯데 투수 이성민이 승부조작에 연관됐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을 접한 야구 팬들은 "idon**** 정말 괘씸하다" "kirk**** 용서가 안된다" "lail**** 봐주면 절대 안된다" "merc**** 이번 사건을 계기로 뿌리채 뽑아야 한다" "roro**** 야구 팬이 얼만데 이런 짓을 하냐 진짜"등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분노했다.
한편 NC 다이노스 관계자 2명은 승부조작 사건의 은폐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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