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부평구의회는 오는 12월15일까지 총 25일간 일정으로 제2차 정례회를 개회,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추경예산안 및 2017년도 예산안 등 각종 조례안과 기타 안건들을 처리한다.
제1차 본회의 이후 오는 12월14일까지 본회의가 휴회하는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부서별 행정사무감사 실시와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17년도 세입·세출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고 각종 조례안과 기타 안건 등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밖에 예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오는 12월9~14일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같은달 15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그간 상임위원회에서 다룬 안건에 대해 최종 의결하고 마무리하게 된다.
임지훈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한 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이니만큼 꼼꼼한 의안심사로 구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행복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리 의원 모두가 정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의회는 지난 제210회 임시회부터 인터넷방송을 추진해 이번 회기에도 의회 홈페이지는 물론 개개인의 스마트폰에서도 실시간 영상시청과 지난 회의검색으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제1차 본회의 이후 오는 12월14일까지 본회의가 휴회하는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부서별 행정사무감사 실시와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17년도 세입·세출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고 각종 조례안과 기타 안건 등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밖에 예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오는 12월9~14일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같은달 15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그간 상임위원회에서 다룬 안건에 대해 최종 의결하고 마무리하게 된다.
임지훈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한 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이니만큼 꼼꼼한 의안심사로 구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행복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리 의원 모두가 정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의회는 지난 제210회 임시회부터 인터넷방송을 추진해 이번 회기에도 의회 홈페이지는 물론 개개인의 스마트폰에서도 실시간 영상시청과 지난 회의검색으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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