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이백균 서울 강북구의원(수유1·우이·인수동)은 최근 우이동 서라벌중학교 정문 입구 등산로 축대 설치 공사 현장을 점검하는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서라벌 중학교 정문 인근 등산로는 최근 멧돼지 출현으로 주민들이 불안함에 잠을 설칠 뿐만 아니라, 우천시 산에서 흘러 내려온 토사로 인해 주변 등산로와 주택 주변이 온통 흙탕물로 변해 생활하는 데 큰 불편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계속 제기돼 왔던 곳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의 이런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구청 푸른도시과에 요청해 축대 등을 빠른 시일 내에 설치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으며, 이번 현장 활동은 축대 설치에 따른 축대의 안전 문제 등 공사 진행 사항을 확인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의원은 축대 설치 진행 사항을 확인하고 공사 관계자에게 안전하고 튼튼하게 설치할 것을 부탁했으며 추가로 축대 높낮이 부분을 계단 형태로 보완해 설치할 것을 요청했다.
현장 활동을 마친 이 의원은 “주민의 안전과 관련된 문제는 최우선적으로 처리해야만 하는 문제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라벌 중학교 정문 인근 등산로는 최근 멧돼지 출현으로 주민들이 불안함에 잠을 설칠 뿐만 아니라, 우천시 산에서 흘러 내려온 토사로 인해 주변 등산로와 주택 주변이 온통 흙탕물로 변해 생활하는 데 큰 불편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계속 제기돼 왔던 곳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의 이런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구청 푸른도시과에 요청해 축대 등을 빠른 시일 내에 설치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으며, 이번 현장 활동은 축대 설치에 따른 축대의 안전 문제 등 공사 진행 사항을 확인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의원은 축대 설치 진행 사항을 확인하고 공사 관계자에게 안전하고 튼튼하게 설치할 것을 부탁했으며 추가로 축대 높낮이 부분을 계단 형태로 보완해 설치할 것을 요청했다.
현장 활동을 마친 이 의원은 “주민의 안전과 관련된 문제는 최우선적으로 처리해야만 하는 문제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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