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은평제일교회와 부실채권 49억여원 소각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16-12-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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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서울 은평구는 은평제일교회와 함께 빚 때문에 고통받는 135명의 빚 49억여원을 소각하는 '빚 탕감 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김우영 구청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사진제공=은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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