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의회가 오는 '2017년 적십자특별회비'를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별회비 전달에는 김진관 의장과 염상훈 부의장, 한원찬 의회운영위원장 등 상임위원장과 김훈동 회장 및 수원지구협의회 관계자 등 10여명이 함께했다.
김 의장은 “작은 정성이나마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에게 힘이 되고 희망을 전할 수 있다면 좋겠다”며 함께 행복한 사회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한편 시의회는 해마다 취약계층 지원 및 위급상황 구호를 비롯해 국제구호 활동을 펼치는 대한적십자사를 후원해왔다.
특별회비 전달에는 김진관 의장과 염상훈 부의장, 한원찬 의회운영위원장 등 상임위원장과 김훈동 회장 및 수원지구협의회 관계자 등 10여명이 함께했다.
김 의장은 “작은 정성이나마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에게 힘이 되고 희망을 전할 수 있다면 좋겠다”며 함께 행복한 사회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한편 시의회는 해마다 취약계층 지원 및 위급상황 구호를 비롯해 국제구호 활동을 펼치는 대한적십자사를 후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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