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의회 주순자 부의장, 임춘수·장동식·김종길·민영진 의원 등 5명이 최근 제2051부대장으로부터 지역 향토방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제2051부대는 해당 의원들이 예비군 육성지원 등에 대한 필요성 강조와 홍보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민·군 통합방위유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주 부의장을 포함한 의원들은 “향토예비군 육성과 군에 대한 지원으로 민·관·군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확고한 안보태세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 부의장은 3선 의원으로 조원동 보훈회관 신축공사 설계공모작 심사위원, 생활폐기물 수집·운반대행업체 평가위원회 위원, 동명·미성요양원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임 의원은 4선 의원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관악구 교육경비심의위원회 위원, 보육정책심의위원회 위원,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장 의원은 3선 의원으로 관악구 재향군인회 이사, 건축·도시계획 심의 위원, 생활체육협의회 이사,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자문위원, 바르게살기위원회 상임고문직을 수행했다.
김 의원은 재선의원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서울시 재향군인회 이사, 서울시 생활체육협의회 이사, 새마을운동 관악구 지회장, 관악구 생활체육협의회 회장을 거쳤다.
민 의원은 초선의원으로 관악구 지역아동센터위원회 위원, 옥외광고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위원,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 도로명주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제2051부대는 해당 의원들이 예비군 육성지원 등에 대한 필요성 강조와 홍보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민·군 통합방위유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주 부의장을 포함한 의원들은 “향토예비군 육성과 군에 대한 지원으로 민·관·군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확고한 안보태세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 부의장은 3선 의원으로 조원동 보훈회관 신축공사 설계공모작 심사위원, 생활폐기물 수집·운반대행업체 평가위원회 위원, 동명·미성요양원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임 의원은 4선 의원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관악구 교육경비심의위원회 위원, 보육정책심의위원회 위원,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장 의원은 3선 의원으로 관악구 재향군인회 이사, 건축·도시계획 심의 위원, 생활체육협의회 이사,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자문위원, 바르게살기위원회 상임고문직을 수행했다.
김 의원은 재선의원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서울시 재향군인회 이사, 서울시 생활체육협의회 이사, 새마을운동 관악구 지회장, 관악구 생활체육협의회 회장을 거쳤다.
민 의원은 초선의원으로 관악구 지역아동센터위원회 위원, 옥외광고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위원,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 도로명주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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