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광역시 승격 대선공약화' 본격 시동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7-01-16 1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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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시민추진협, 활동 본격화
    박원순 서울시장 만나 요청


    [창원=최성일 기자] '창원광역시 승격 범시민추진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창원광역시 승격 대선공약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강인호 협의회 운영위원장은 지난 15일 창원을 방문한 박원순 서울시장을 김종대 창원시의회 부의장 등과 함께 창원호텔에서 면담했다.

    강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시의 광역시 추진 현황과 필요성 및 당위성을 설명하고 ‘창원광역시 승격’에 대한 107만 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전달했다.

    아울러 이날 협의회 회원 30여명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사무실 앞에서 청년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한 박 서울시장에게 ‘창원광역시 승격’을 대선공약에 포함시켜 주도록 협조와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박 서울시장은 “창원의 광역시 승격 추진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수도권 100만 대도시와 연계해서 지방분권 강화에 대해 깊이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협의회는 ‘창원광역시 승격 대선공약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각종 정당대회와 대선후보 참석행사에 나가 창원시민의 염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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