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화합·단합 의회 강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이용주)는 최근 정유년 새해를 맞아 구민이 행복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자 '2017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시무식에는 이용주 의장을 비롯해 김용범 운영위원장, 김길자 행정위원장, 김재진·정선희·박유규·유승용·마숙란 의원과 사무국 직원 30명이 참여했다.
의원들은 지난해 의원들을 보좌하는 데 애쓴 직원들을 격려하며 새해에도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효율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기를 당부했다.
이 의장은 "소통·화합·단합하는 의회, 구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는 의회,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이용주)는 최근 정유년 새해를 맞아 구민이 행복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자 '2017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시무식에는 이용주 의장을 비롯해 김용범 운영위원장, 김길자 행정위원장, 김재진·정선희·박유규·유승용·마숙란 의원과 사무국 직원 30명이 참여했다.
의원들은 지난해 의원들을 보좌하는 데 애쓴 직원들을 격려하며 새해에도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효율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기를 당부했다.
이 의장은 "소통·화합·단합하는 의회, 구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는 의회,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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