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도시개발공사, 설 종합상황실 운영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7-01-20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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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최성일 기자]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설날을 맞아 귀성객이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고객 편의를 위한 준비와 효율적 시설 운영을 통해 시민에 대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허성곤 경남 김해시장이 추진하는 '청렴·청결·친절운동'에 따라 사업장 주변·도로변을 깨끗이 환경을 정비해 공사를 찾는 귀성객에게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한다.

    먼저 공사는 설 연휴기간 김해운동장, 시민체육공원, 장유젤미 다목적구장과, 환경기초시설의 테니스장 및 풋살 경기장을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무료로 개방한다.

    특히 사랑과 관심의 손길이 필요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홀몸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직접 모금한 성금 및 물품 등을 지원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운동장, 스포츠센터 등 모든 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보행 불편이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즉시 보완하는 등의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명절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와 대응태세를 갖추기로 했다.

    이에따라 체육시설은 명절기간 비상근무자를 지정해 혹시나 모를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환경기초시설 직원들은 악취 등의 열악한 업무환경에서도 수질원격감시체제(TMS) 24시간 상시로 근무해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공사 관계자는 "설날을 맞이해 김해시민 모두가 넉넉한 마음으로 훈훈한 설날을 보내기를 기원한다"며 "공사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를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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