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민장홍 기자] 사단법인 경기야생생물관리협회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활동에 전념하는 공무원 및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방역초소를 방문해 라면 20상자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지역에 AI 발생으로 인해 양계농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관계자 들을 위로하면서 경기야생생물관리협회도 회원들과 같이 힘을 모아 동참할 뜻을 전달했다
한편 협회는 2014년에 이어 2015~2016년 야생동물의 먹이주기 및 두루미 보호활동 두루미 먹이주기 운동을 전개해 지금까지 약 15톤의 옥수수를 살포했으며, 올해도 두루미 먹이로 약 2톤의 먹이를 확보하고 조만간에 살포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에 AI 발생으로 인해 양계농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관계자 들을 위로하면서 경기야생생물관리협회도 회원들과 같이 힘을 모아 동참할 뜻을 전달했다
한편 협회는 2014년에 이어 2015~2016년 야생동물의 먹이주기 및 두루미 보호활동 두루미 먹이주기 운동을 전개해 지금까지 약 15톤의 옥수수를 살포했으며, 올해도 두루미 먹이로 약 2톤의 먹이를 확보하고 조만간에 살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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