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최성일 기자]친인척을 상대로 사업투자금 명목으로 거액을 편취한 40대 여성이 구속됐다.
부산진경찰서 경제범죄수사4팀은 '강원랜드 카지노 도박장 인근에서 급전이 필요한 사람을 대상으로 차량 담보 대출 사업을 하면 고수익을 받을 수 있다'며 친인척, 지인 등을 상대로 총 31억2800만원 상당을 편취한 A씨(48·여)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카지노에 출입하는 등 도박에 빠져있던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범행을 은닉하기 위해 피해자들이 돈을 송금하면 다른 피해자들에게 이익금으로 지급하는 돌려막기 형태로 정상적으로 사업을 하는 것처럼 속였다.
부산진경찰서는 "악성 사기범에 대한 지속적인 추적 수사를 실시해 악성 사기범은 반드시 검거, 엄벌에 처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진경찰서 경제범죄수사4팀은 '강원랜드 카지노 도박장 인근에서 급전이 필요한 사람을 대상으로 차량 담보 대출 사업을 하면 고수익을 받을 수 있다'며 친인척, 지인 등을 상대로 총 31억2800만원 상당을 편취한 A씨(48·여)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카지노에 출입하는 등 도박에 빠져있던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범행을 은닉하기 위해 피해자들이 돈을 송금하면 다른 피해자들에게 이익금으로 지급하는 돌려막기 형태로 정상적으로 사업을 하는 것처럼 속였다.
부산진경찰서는 "악성 사기범에 대한 지속적인 추적 수사를 실시해 악성 사기범은 반드시 검거, 엄벌에 처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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