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최성일 기자]관할청의 허가없이 건강식품을 제조하고 식품재료로 사용할 수 없는 지네 등을 가공해 제조한 혐오식품을 유통한 업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부산영도경찰서는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부산·경남·제주도 일대 제조·유통업자 16명을 검거,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일부는 식품의 재료로 사용이 불가능한 지네를 분말캡슐로 가공 판매했다. 또 다른 업자는 '관절특효'라며 말다리를 인허가없이 판매하고 있었다. 현행법상 말은 축산물로써 도축이 된 경우 도축증명서 등을 업체에서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
이밖에도 식품으로는 사용이 불가능한 도마뱀, 천산갑을 비롯한 수입 파충류와 야생동물 등을 판매한 업자들이 적발됐다. '
경찰은 이들 파충류와 야생동물의 유통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식품으로 사용될 수 없는 지네, 합개, 천산갑 등 생소한 식품 및 재료가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이나 입소문을 타고 손쉽게 구입이 가능하는 등 건강을 위해 섭취하는 식품이 오히려 건강을 위협하는 부조리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위해식품 유통근절과 대국민 경각심 고취를 위해 지속적인 수사를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영도경찰서는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부산·경남·제주도 일대 제조·유통업자 16명을 검거,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일부는 식품의 재료로 사용이 불가능한 지네를 분말캡슐로 가공 판매했다. 또 다른 업자는 '관절특효'라며 말다리를 인허가없이 판매하고 있었다. 현행법상 말은 축산물로써 도축이 된 경우 도축증명서 등을 업체에서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
이밖에도 식품으로는 사용이 불가능한 도마뱀, 천산갑을 비롯한 수입 파충류와 야생동물 등을 판매한 업자들이 적발됐다. '
경찰은 이들 파충류와 야생동물의 유통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식품으로 사용될 수 없는 지네, 합개, 천산갑 등 생소한 식품 및 재료가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이나 입소문을 타고 손쉽게 구입이 가능하는 등 건강을 위해 섭취하는 식품이 오히려 건강을 위협하는 부조리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위해식품 유통근절과 대국민 경각심 고취를 위해 지속적인 수사를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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