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미네소타 트윈스)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31)가 시범경기 2호포를 터뜨린 가운데 오늘의 운세를 알아봤다.

박병호는 1986년 7월 10일 생으로 호랑이 띠다. 이날의 범띠 운세로 "바람이 흘러가듯 고민이 사라진다"고 나왔다.

다음은 녹유선생의 '오늘의 운세'다.
- 쥐(子)띠: 호랑이 등에 날개 다는 기회가 온다.(애정 60, 금전 95, 남동)
- 소(丑)띠: 언제 올지 모르던 소식을 들어보자.(애정 100, 금전 60, 서)
- 범(寅)띠: 바람이 흘러가듯 고민이 사라진다.(애정 55, 금전 60, 동)
- 토끼(卯)띠: 자랑보다는 배울 점을 찾아보자.(애정 60, 금전 100, 북서)
- 용(辰)띠: 내일을 준비하는 공부에 힘써보자.(애정 50, 금전 70, 남서)
- 뱀(巳)띠: 거짓이 없는 진실만을 보여주자.(애정 100, 금전 50, 남동)
- 말(午)띠: 나설 일이 아니면 등을 보여야 한다.(애정 45, 금전 75, 북)
- 양(未)띠: 천군만마 든든한 지원군이 온다.(애정 65, 금전 95, 북)
- 원숭이(申)띠: 부러울 게 없어도 자세를 낮춰보자.(애정 85, 금전 90, 북)
- 닭(酉)띠: 대가 없는 사랑 고마움이 더해진다.(애정 65, 금전 80, 남동)
- 개(戌)띠: 느낀 점을 바로 실천에 옮겨가자.(애정 90, 금전 75, 남)
- 돼지(亥)띠: 시장 인심으로 풍성함을 나눠보자.(애정 80, 금전 45,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