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500명에 제공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는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예방 중심의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 저소득층 아동 구강주치의제 사업’을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취약계층 아동ㆍ청소년 500명이다.
시는 대상자별 치과주치의를 지정하여 구강보건교육, 구강검진, 치료 등 1인 최대 40만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시는 12세 영구치 우식경험자율이 55.8%(전국 54.6%)로 지역의 구강보건지표가 전국 평균보다 열악하고, 소득 및 교육수준 등 사회경제적 위치에 따라 구강건강지표의 격차도 나타날 뿐만 아니라, 식생활의 서구화로 구강질환이 갈수록 증가하고 개인 및 사회적 부담도 가중되는 추세여서 지속적인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노력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치과이용 격차로 인한 구강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시민 구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건강도시 울산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는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예방 중심의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 저소득층 아동 구강주치의제 사업’을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취약계층 아동ㆍ청소년 500명이다.
시는 대상자별 치과주치의를 지정하여 구강보건교육, 구강검진, 치료 등 1인 최대 40만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시는 12세 영구치 우식경험자율이 55.8%(전국 54.6%)로 지역의 구강보건지표가 전국 평균보다 열악하고, 소득 및 교육수준 등 사회경제적 위치에 따라 구강건강지표의 격차도 나타날 뿐만 아니라, 식생활의 서구화로 구강질환이 갈수록 증가하고 개인 및 사회적 부담도 가중되는 추세여서 지속적인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노력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치과이용 격차로 인한 구강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시민 구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건강도시 울산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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