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방예담, 폭풍 성장의 올바른 예?…훈훈 외모+큰 키 자랑

    연예 / 서문영 / 2017-03-14 00: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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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YG 최연소 보이그룹 데뷔를 알린 방예담의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방예담과 같은 소속사인 이찬혁은 과거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했다.

    당시 DJ 김창렬은 “우리가 알만한 YG엔터테인먼트 후배가 있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찬혁은 “방예담 군이 폭풍 성장했다. 키도 저랑 비슷하다”고 근황을 전했다.

    방예담은 SBS ‘K팝스타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YG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3일 “새롭게 선보일 새 보이그룹 멤버들의 나이대는 15~17세”라며 방예담의 데뷔 소식을 밝혔다.

    이어 “방예담이 소속될 팀의 멤버 수는 7인 이상이 될 것”이라고 데뷔 인원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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