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장기 방치' 빈집실태 일제조사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7-03-21 16: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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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최성일 기자] 경남 밀양시가 농촌지역과 도심지역의 빈집에 대한 실태조사를 오는 4월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빈집이 도시 미관을 저해시키고,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어 실태조사를 실시해 빈집정비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빈집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빈집 활용을 원하는 귀농·귀촌자에게 빈집에 대한 정보를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에 등록해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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