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천상정수사업소, 수돗물 음수체험대 개통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7-03-22 17:14:20
    • 카카오톡 보내기
    [울산=최성일 기자] 경남 울산 상수도사업본부 천상정수사업소가 22일 오후 4시 천상정수사업소 정문 앞에서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고도정수 처리된 수돗물을 시민 누구나 무료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시민 수돗물 음수체험대’를 설치해 자체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날로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3월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 선포했다.

    천상정수사업소는 2016년 7월29일 천상고도정수처리장 준공에 따라 울산시 지역내에 100% 고도정수 처리된 수돗물 공급과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맞이해 수돗물의 우수성과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시민 무료음수 체험장을 마련했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국제적 품질·환경·안전보건 경영시스템(ISO9001·14001/OHSAS18001)을 인증받아 국제적 정수공정 운영관리를 하는 정수장으로 국내 최고의 수돗물 품질을 자랑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정수장을 방문, 수돗물 정수처리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서권수 천상정수사업소장은 “이번에 천상정수사업소가 수돗물 시민 무료음수 체험대를 설치·운영함으로써 우리 시의 수돗물에 대한 우수성과 신뢰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