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 허광태 전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 서울의원 60여명이 11일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허광태 전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신할 수 없는 미래, 안철수 후보와 힘을 모아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의 내일을 열겠다"며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동행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대선은 국민께서 지난 겨울 혹독한 추위 속에서 일궈낸 국민의 요구”라며 “국내·외적 위기에 대한민국이 어디로 나아갈지가 결정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 서울시의원 60명은 대통령 임기 5년을 넘어 20년의 더 큰 미래를 생각하고, 정치인의 소명으로 사회와 정치를 바꾸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어 안철수 후보와 동행하기로 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허광태 전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신할 수 없는 미래, 안철수 후보와 힘을 모아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의 내일을 열겠다"며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동행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대선은 국민께서 지난 겨울 혹독한 추위 속에서 일궈낸 국민의 요구”라며 “국내·외적 위기에 대한민국이 어디로 나아갈지가 결정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 서울시의원 60명은 대통령 임기 5년을 넘어 20년의 더 큰 미래를 생각하고, 정치인의 소명으로 사회와 정치를 바꾸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어 안철수 후보와 동행하기로 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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