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태조사 특위 활동 마무리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 구유지 관리실태조사 특별위원회가 최근 6차 회의를 열고 그동안의 특위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공유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앞서 이정식 위원장과 김영준 부위원장, 김동식 위원, 김명숙 위원, 이백균 위원 등 총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특위는 그동안 6회의 특위 회의, 2회의 간담회, 6회의 현장 활동 등을 펼치며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구유지의 효율적 관리 방안 마련의 토대를 구축했다.
특히, 토지이용 계획 확인서 및 시스템 등을 통한 도면 자료와 함께 공유재산 용도폐지 대상 후보지를 직접 방문해 교차 점검하는 6회의 현장 활동으로 보존가치가 낮은 토지에 대한 매각 유도, 사용가능 공공용 토지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제시해 구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위는 다가오는 제207회 제1차 정례회에서 이번 ‘구유지 관리실태 조사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를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이 날 위원회 활동을 마무리 하면서 이정식 위원장은 “그 동안 열정적인 활동을 해주신 위원들의 노고에 정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강북구가 가지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과 재산이 주민의 불편사항 해소와 복리 증진을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더욱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 구유지 관리실태조사 특별위원회가 최근 6차 회의를 열고 그동안의 특위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공유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앞서 이정식 위원장과 김영준 부위원장, 김동식 위원, 김명숙 위원, 이백균 위원 등 총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특위는 그동안 6회의 특위 회의, 2회의 간담회, 6회의 현장 활동 등을 펼치며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구유지의 효율적 관리 방안 마련의 토대를 구축했다.
특히, 토지이용 계획 확인서 및 시스템 등을 통한 도면 자료와 함께 공유재산 용도폐지 대상 후보지를 직접 방문해 교차 점검하는 6회의 현장 활동으로 보존가치가 낮은 토지에 대한 매각 유도, 사용가능 공공용 토지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제시해 구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위는 다가오는 제207회 제1차 정례회에서 이번 ‘구유지 관리실태 조사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를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이 날 위원회 활동을 마무리 하면서 이정식 위원장은 “그 동안 열정적인 활동을 해주신 위원들의 노고에 정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강북구가 가지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과 재산이 주민의 불편사항 해소와 복리 증진을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더욱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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