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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은 우선 창신소통공작소를 방문해 관리기관인 종로문화재단 관계자로부터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직원 안내에 따라 시설을 점검했다.
이어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이 이 곳을 찾아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문화재단에서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낙산성곽동길과 윤동주문학관 인근의 주차민원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확인했으며 자리를 함께한 주차단속부서 공무원에게 구민의 보행·주행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단속활동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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