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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화사업비로 성인용 보행기를 구입해 전달하고 있는 경기 평택시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의 모습.(사진제공=평택시청) | ||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복지대상자(가구)의 욕구를 반영한 계절·상황에 따른 서비스 선택권 부여와 지원으로 자립의지를 높이는 사회적 지지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 됐다.
특화사업비 84만5000원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받아 사례회의를 거쳐 복지대상의 욕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사업 등에 사용되고 있다.
먼저 시는 지난 10일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태권도 학원에 다니는 친구를 부러워만 했던 사례관리대상자 가구의 자녀(초등학교 2학년)에게 태권도 학원과 협력해 해당 학생에게 학원비 50%, 특화사업비로 50%를 지원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 22일 세교동바르게살기위원회는 사례관리대상 독거노인 집을 수리했으며, 거동이 불편해 봄볕이 가득한 날에도 항상 어두운 방 안에서 홀로 지내야만 했던 노인에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법적 테두리 내에서 복지 서비스 지원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대상자의 욕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역복지문제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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