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선관위, 장애인 모의 사전투표 체험행사 호응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7-04-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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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군선관위 장애인 모의 사전투표 체험행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선거관리위원회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모의 사전투표 체험행사를 마련, 호응을 얻었다.

    강화군선관위는 26일 강화읍주민자치센터에서 관내 장애인시설인 색동원 입소자 30여명을 대상으로 모의 사전투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의 사전투표 체험 전 투표절차 및 장애인 유권자의 참정권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사전투표소와 같이 구성된 체험투표소에서 직접 기표를 하는 모의 사전투표 체험을 했다.

    모의 사전투표에 참여한 한 장애인들은 “장애인을 위하는 대통령을 뽑고 싶다”면서 “오는 5월4일과 5일 양일간 실시되는 사전투표기간에 꼭 투표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강화군선관위 관계자는 “5월9일 선거에 이어 내년 지방선거 때도 장애인들의 참정권을 완전히 보장할 수 있도록 장애인 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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