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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정용화 SNS) | ||
그룹 원펀치로 함께 활동했던 가수 원과 사무엘이 각자 솔로로 데뷔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사무엘의 카카오톡 메시지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정용화는 과거 자신의 SNS에 원펀치 멤버 사무엘과 함께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해당 대화 속 사무엘은 서툰 한국말에도 정용화의 안부를 묻고 있으며 정용화의 짓궂은 장난에 “아직 돈이... 적음통 가져갈게요”라고 말한 대목 등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원펀치의 원은 11일 오후 6시 솔로 데뷔곡 ‘그냥 그래’와 ‘해야해’를 공개하며 사무엘은 오는 2일 앨범 타이틀 ‘16’으로 솔로 데뷔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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