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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조승현 SNS | ||
조승현 대표는 20대 외식 사업에 뛰어들면서 ‘영천영화’ ‘팔자막창’ 등 프랜차이즈 사업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특히 그는 사업 수완을 발휘하며 골프웨어 사업에도 영역을 넓히고 있어 시선이 집중된다.
이와 동시에 과거 그가 ‘골프 키드’였다는 사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어린 시절 ‘골프키드’였으나 프로 골퍼의 길을 택하지는 않고 일찌감치 사업에 뛰어들었다고 알려졌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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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조승현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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