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신계경로당, ‘아침이 기다려지는 경로당’ 현판식 개최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17-07-16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경기 안성시는 지난 12일 미양면 신계경로당이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 한 것을 기념해 ‘아침이 기다려지는 경로당’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현판식 후 황은성 시장과 김학용 국회의원 등 지역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안성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