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자 26명··· 18억 재산피해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 소방본부가 울산지역의 화재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올해 상반기 화재발생 통계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올 상반기 울산에서 발생한 화재통계 분석 결과 화재발생 건수는 531건, 인명피해는 사망 1명, 부상 25명, 재산피해는 18억7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6년 상반기 대비 화재건수 51건(10.6%), 부상 15명(150%)이 증가한 반면, 사망 3명(75%), 재산피해 5억1400만원(21.5%)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망 발생 1명은 전국(161명ㆍ평균 9.5명)에서 가장 낮았는데 이는 소방본부에서 2011년부터 특수시책으로 소화기 1만8741개와, 단독경보형감지기 3만362개를 기초생활수급가구 등 취약계층대상으로 무상 보급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장소별 화재발생현황을 살펴보면 임야 78.3%(18건), 비주거 36.4%(44건), 야외쓰레기 21.1%(27건) 순으로 증가했다.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310건(58.3%), 전기요인 73건(13.7%), 기계요인 30건(5.6%)순으로 발생했으며, 부주의는 담배꽁초 115건(37%), 음식물조리 53건(17%), 쓰레기소각 37건(12%)순으로 인적요인이 다수를 차지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간대별로는 경제활동시간대인 오전 9시~오후 6시에 289건(54.4%)이 발생해 그 외 시간대에 242건(45.6%)보다 화재는 주간에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주택 등)에서는 주로 주간(118건 중 60건ㆍ50.8%)에 발생하는 반면 생활서비스 시설(위락시설 등)에서는 야간(59건 중 44건ㆍ74.5%)에 많이 발생했다.
요일별로는 금요일(82건), 토요일(85건)에 평균(76건)을 상회했고, 전년대비 일요일은 감소했으나, 전반적으로 주말에 화재가 많이 발생했다.
허석곤 소방본부장은 “화재통계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소방안전대책에 적극 반영하고, 소방안전교육을 확대 실시해 시민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 수준을 더 높이는 등 지역의 화재안전지수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 소방본부가 울산지역의 화재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올해 상반기 화재발생 통계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올 상반기 울산에서 발생한 화재통계 분석 결과 화재발생 건수는 531건, 인명피해는 사망 1명, 부상 25명, 재산피해는 18억7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6년 상반기 대비 화재건수 51건(10.6%), 부상 15명(150%)이 증가한 반면, 사망 3명(75%), 재산피해 5억1400만원(21.5%)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망 발생 1명은 전국(161명ㆍ평균 9.5명)에서 가장 낮았는데 이는 소방본부에서 2011년부터 특수시책으로 소화기 1만8741개와, 단독경보형감지기 3만362개를 기초생활수급가구 등 취약계층대상으로 무상 보급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장소별 화재발생현황을 살펴보면 임야 78.3%(18건), 비주거 36.4%(44건), 야외쓰레기 21.1%(27건) 순으로 증가했다.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310건(58.3%), 전기요인 73건(13.7%), 기계요인 30건(5.6%)순으로 발생했으며, 부주의는 담배꽁초 115건(37%), 음식물조리 53건(17%), 쓰레기소각 37건(12%)순으로 인적요인이 다수를 차지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간대별로는 경제활동시간대인 오전 9시~오후 6시에 289건(54.4%)이 발생해 그 외 시간대에 242건(45.6%)보다 화재는 주간에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주택 등)에서는 주로 주간(118건 중 60건ㆍ50.8%)에 발생하는 반면 생활서비스 시설(위락시설 등)에서는 야간(59건 중 44건ㆍ74.5%)에 많이 발생했다.
요일별로는 금요일(82건), 토요일(85건)에 평균(76건)을 상회했고, 전년대비 일요일은 감소했으나, 전반적으로 주말에 화재가 많이 발생했다.
허석곤 소방본부장은 “화재통계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소방안전대책에 적극 반영하고, 소방안전교육을 확대 실시해 시민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 수준을 더 높이는 등 지역의 화재안전지수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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